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Five Nights at Freddy's (문단 편집) == 평가 == ||<-3> [[메타크리틱|[[파일:메타크리틱 로고.svg|width=100]]]] || || '''플랫폼''' || '''메타스코어''' || '''유저 평점''' || || {{{#!wiki style="display: inline; margin: 0px -10px; padding: 2px 3px; border-radius: 3px; background: #333333; font-size: 0.75em" [[PC|{{{#ffffff PC}}}]]}}}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five-nights-at-freddys, g=, score=78)] ||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/점수입력, platform=pc, code=five-nights-at-freddys/user-reviews, g=, score=7.5)] || [include(틀:평가/오픈크리틱, code=633, title=five-nights-at-freddys, rating=strong, average=78, recommend=67)] [include(틀:평가/Steam, code=319510, rating=매우 긍정적, percent=92, count=31\,571, rating2=매우 긍정적, percent2=95, count2=517, date=2023-01-13)] [include(틀:평가/Google Play, id=com.scottgames.fivenightsatfreddys, score=4.8, date=2023-01-13)] [include(틀:평가/App Store, title=five-nights-at-freddys, id=id912536422, score=4.5, date=2023-01-13)] 특이한 소재를 가지고선 간단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로 많은 잡지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. 그리고 유명 유튜버들의 실황 덕분에 국내/해외에서 잘 알려지게 되었다. 주인공을 위협하는 존재가 유령이나 괴물같은 존재가 아닌 로봇이라는 점이 신박했고, 작품이 떡밥은 많으면서 확실히 확정시키는 부분이 없기에 팬들이 스토리를 추측하는 재미도 있다. 부정적 평가도 존재한다. 일단 호러 게임인데 네 번째 밤 이후로는 더 이상 무섭지 않다. 커스텀 밤의 20/20/20/20 모드를 깨기 위해서는 완벽함과 '''높은 운'''이 필요한데[* 오른쪽 문을 닫지 않고 CCTV를 보면 프레디한테 죽고 또한 전력이 빠르게 소모돼서 완벽한 공략에서마저도 6시 이전에 전력이 모두 소진된다.], 이런 것들을 고려하면서 심지어 모든 애니매트로닉스들의 다음 행동을 예상하기 위해서는 무서울 시간이 전혀 없다.[* 다만 완벽해야한다는 압박때문에 오히려 공포심을 느끼는 사람들도 있다.] 이 장점과 단점들은 속편에도 지속되는 것을 보면 원래 게임이 이렇게 되기로 디자인된 듯 하다. 심지어 속편은 더욱 어렵다.[* 그래도 3편에서는 CCTV의 중요성과 일방통행의 맵으로 전작의 단점들은 다는 아니어도 어느 정도는 나아졌다.] 그런데 따지고 보면 공포 게임이라는 게 결국 패턴이나 공포를 주는 무언가에 익숙해지면 재미가 현저히 떨어지는 약점이 있다보니, 오히려 후반부의 난이도를 확 끌어올리는 것으로 재미를 유지하는 게임도 더러 있다. FNaF도 이런 방식으로 볼 수도 있다. [[Zero Punctuation]]에서 [[This War of Mine]]과 같이 리뷰했다. 전체적인 감상은 '''미쳐돌아가는 곳에서 혼자 정상인데 벗어나지도 못하는''' 마치 악몽같은 상황을 지나치게 잘 구현해서 플레이 몇분만에 불쾌해져서 추천하기 힘들다는 듯. 여기서 자신이 [[점프 스케어]]를 싫어한다는 걸 밝혔는데, 그런 게 있어도 [[데드 스페이스]]나 [[암네시아: 더 다크 디센트]]처럼 어떻게든 대처[* 리뷰에서 언급한 말을 옮기자면 데드 스페이스는 공격이나 저항이 가능하고 암네시아는 공격은 못해도 최소한 도망치거나 숨는 등의 행동이 가능하다는 의미이다.]가 가능하면 괜찮지만 이 게임은 그에 대한 대처 수단이 거의 없는 수준이라 몇분만에 놀라 꺼버려서 재미를 느낄 수 없었다고. 얏지는 평소에도 점프 스케어가 공포 영화/게임의 가장 흔한 싸구려(Cheap) 기믹이라며 즐거움의 요소가 아니라는 논조인데, 이 게임은 순전히 그것밖에 없다는 것이다. 재미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, 카메라 앞에서 비명지르는 유튜버들을 위한 인내심 테스트라는 게 얏지의 결론이다. 참고로 얏지가 가장 좋아하는 게임 장르들 중 하나가 공포인데, 본 문단에 이전에는 마치 얏지가 이 게임이 너무 무서워서 재미를 느낄 수 없었기 때문에 추천할 수 없다는 식의 앞뒤가 안 맞는 논지였는데 이는 사실과 다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